다꾸도 템빨이죠!

저도 다이어리를 쓴답니다. 

그날의 기록. 혹은 생각 또는 아이디어 등등을 

적어두기도 하곤 하는데요

 

제 삭막한 다이어리를 보더니 동생이 

다이어리는 이렇게 쓰는거라며! 똭 보여주는거에요

 

 

(동생 허락 받고 살짝 오픈한 깜찍한 다이어리><)

 

스티커에 진심이고 다이어리에 진심인 요 동생에게

 오늘은 예쁜 선물을 해줬답니다.

보자마자 우리 이쁜 동생이 생각나서 구매를 안할수가 없었어요!

 

역시 뭐든 템빨이구나..ㅋㅋ 를 느꼈네요

 

 

 

 

 

 

(슬쩍 저도 .. 몇장 빼뒀어요)

그리고 겉면에 먼저 부착..! 

역시 귀엽네요..><

 

 

인스타로 알게 되었지만.. 솔직히 .. 예쁘지 않으면 내 지갑은 안열리잖아요...

내 돈은...소중하니까..ㅋㅋㅋ

 

 어른이 된 후로 돈주고는 처음 사본 문구류인것 같은데

생각보다 너무 예쁜 비주얼과 퀄리티에, 저도 매력에 빠질것 같습니다.. 쿨럭

 

저는 선물할 생각에 요렇게 패키지로 구매했습니다

 

제가 구매한 요 이쁜 아이는 곰뭉작가님의 창작물입니다

스티커 뿐이 아니어도 예쁘고 깜찍한 일러스트들이 많아서 피드 구경하기 너무 좋아요

https://instagram.com/gom_moong

 

개인적으로 너무 마음에 들어 작성하게 된 피드입니다!

스티커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링크 올려두었어요!

 

여러분도 아기자기한 2022년 가득하시길!

 

또다른 예쁜이를 발견한다면! 슬쩍 또 알려드릴께요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리고 저 니르는 인스타툰을 소소하게 연재하고 있답니다! 

놀러와주세요^^ 

https://instagram.com/nir_toon